내가 점점 이상해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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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왜 이래.. 박물관에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딱 한사람 있어..
나 아무래도 내안에 또 다른 내가 있나봐...
그여자가 알면 나를 미친년이라고 하겠지..
사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정말 만나보고싶어..
나 원래 이렇지 않은데...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나도 이 글 읽으면서 대상이 흔적님 아닐까 생각중..^^;

님의 댓글
***** 작성일뽀님....여기쓰면 알 될 것 같고 딴사람들이 보니까....2453(자유게시판) 확인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이 혹시 흔적님을 사랑하시나 ㅋㅋㅋㅋ;;;;흔적님 죄송 ;;

님의 댓글
***** 작성일레즈비언?............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꼭 알고싶습니다..누구에요???^^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대 여자는 야동에서나 보던건데....ㅠ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기억님 갈쳐드릴까요??

님의 댓글
***** 작성일떡사세요님 완전 궁굼한 1인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궁금한사람 댓글에 5명 질문하면 공개하겠습니다ㅋㅋㅋ

백설공쥬님의 댓글
**** 작성일와~베플 태어나서 처음 해봐요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아...나의 대단한 추리력....여자가 여자를..???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내가 다리 놓을까요?

님의 댓글
***** 작성일저는 이글의 작성자가 누군지 압니다.....100% 몰빵!!!!!

님의 댓글
***** 작성일
아~~ 가만보니 여자분이 여자분을 그러는 거구낭...오호~~

님의 댓글
***** 작성일
??
호오 흥미로운 ... 사건이다 !

님의 댓글
***** 작성일
가슴콩닥거릴 사진 준기군 맞네요..ㅎㅎ
준기군 고시원 정리할 날이....

백설공쥬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이 여자분들??

님의 댓글
***** 작성일설마 준기군은 아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