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광고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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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박을 사랑하고, 그래서 팬이 되어버린 '한 남자'입니다.
프리랜서로 웹에이전시 디자인 작업을 맡구 있는데요.
박물관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필(feel)을 받아 작업을 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다 생각하고 봐주십시오. (__)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아.. 위에께 로즈님이 다시 올린거구나.. 어쨌든 카피 참 공감.. ^^
님의 댓글
***** 작성일너무 자극적인 광고는 .....심의의원회의 규제를 받습니다..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으익ㅋㅋㅋㅋ PR확실하시네요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이거 버스 정류장에서 본거 같은데..지하철인가..
님의 댓글
***** 작성일
'당신은 이 게시글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ㅎㅎ 패러디~~ ^^
님의 댓글
***** 작성일머?머?~~
님의 댓글
***** 작성일남자가 위 여자 훔쳐보는 이야기?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위에 원본 볼수있게 했습니다. 감상해보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저두 완전 공감! ㅎㅎ
잘 만드셨네요 ^^*
님의 댓글
***** 작성일인상적입니다. 스토리도 있고. ^^ 페이스북으로 퍼가겠습니다.
백설공쥬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여기 드나드는 시간에 감가상각비나 검토했으면 매일매일 칼퇴할수 있을텐데 말예요.
님의 댓글
***** 작성일시박은 시박폐인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라~~~
님의 댓글
***** 작성일
제가 시박을 끊음 1년에 150정도의 시간이 남을듯..
이광고 완전 공감..100%*100
님의 댓글
***** 작성일
담배를 하루에 한갑씩 피는 사람이 담배를 끊음으로서, 1년에 30일의
여유가 생긴다고 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아주 좋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트위터나 페이스북에다 공유해도 좋겠는데요? ^^
님의 댓글
***** 작성일
한 번쯤 이런 광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님 멋지세요~!!
정말 시박을 사랑하시나봐요~!!
님의 댓글
***** 작성일와.. 이거 멋진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