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은 회원님들 이름으로 기부한다는게 아닌지...

멋져요멋져!!

어머..박물관이란 곳에서 이런 것두 해요?

시박 회원들 놀거 다 놀면서 할 건 또 다한다니까...

좋은일 할때는 여러말 하지 말고 박수를 보내고 힘을 보탭시다.

애기들아..짝붕알이 50만원 띄어먹고 도망갔다..50만원 기부한다느니 주접을 떨더니..어른들 믿지말거라..

이건 시박에서 한 일이 아니지요.엄연히 시박회원님들이 한거 아닌가요?
회원님들께서 정성을 모았구만..

대행을 하게 되면 기념으로 기부금 내야겠당... ㅎㅎ

좋은일 하셨구료... 고생했소이다.

임원장이 고생이겠구만...

정말 시박은 좋은 사이트임이 틀림없습니다.. ^^

따뜻한 겨울을 보내거라~^^

감동감동~^^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렇죠...가난을 대물림할 수 없죠..

흠... 감동 입니다. 시박 ?오!

오늘 같은날 애들이 얼마나 쓸쓸할까...

원장님...책임감이 크시겠어요..고생하세요..

꼭 건강하게...요즘은 고아원이란 이름을 못쓰게 한다고 하던데..그래서 동광원이구나..

시박회원 모두가 좋은 일 한겁니다. 진짜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원장님과 동광원가족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정말 교육이란 동등하게 모두 누릴수있는 권리가 됐음하네요...홧팅^^

안타깝다..그렇죠..가난을 대물림 할 수는 없죠....

고액의 성금에 너무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는데.....요즘은 고아원에 방문도 없나..

기부하면 정말 맘이 따뜻해집니다.
밥한끼로 기부해보세요!!!

히메님 기부하셨던데요...^^

결국 전 기부 못했네요.. 편지보니깐 조금이라도 할껄 후회가 되네요..ㅜㅜ

임원장님은 대행 좀 안하시려나...

동광원 편지 읽고 나니 가슴이 짠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