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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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없이 그저 그저 그저 편한것만 바라고....
매너가 어떻네 능력이 어떻네 외모가 어떻네 따지기만하고....
마치 자신이 큰 선심을 쓰는냥....
무슨 소개팅 미팅 자리도 아닌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네 모네 헛소리나 해대고
비위를 맞춰주며 기어도 모자를 판에
그놈의 매너 매너 매너
그래도 남자들이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좋아한다는건 알아가지고
소개글에는 자기 이쁘네 몸매 괜찮네 어디가서 안빠지네 신체사이즈 모모모
그래놓고 고귀한척 자신은 건전 건전 거전
돈의 값어치도 모르며
열심히 일해서 돈 1000은 모아본 경험이 있는지....
돈 50, 100을 무슨 껌으로 알며 능력 능력 능력 노래를 부르고....
맨날 어렵네 힘드네 그러면서 명품백은 사야하고....
자신이 왜 어렵고 힘든지는 생각해봤는지....
제발 돈쓰는사람들 돈 어디서 쉽게 주운거 아니니
아까운맘 안들게 열심히들 하시길....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시박에 열받는 일 있으신듯.. 어딜가도 일부가 전체물을 흐트러트리죠;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근데 도도님말씀처럼..비유는 좀 지나치신듯..
화를 삭히셔용..곧 좋은 만남있으실 듯..^ ^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뭐..맞는말이죠..
머든 서로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해야하는건데..
님의 댓글
***** 작성일진짜말씀한번 시원시원하게 잘하신것같아요 딱이네..
님의 댓글
***** 작성일나도 1000은 예전에 모아봤는데;; 해당사항 없음. (몇몇)으로 수정부탁요 ^.~
까브드뱅님의 댓글
**** 작성일며칠 공들여 채팅해서 비싼 페이주고 만났는데 건전하고 돌아온 사람처럼 왜이렇게 흥분하신 겁니까?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제목수정해주세요. 개념없는 (몇몇) 여자들로...
님의 댓글
***** 작성일모든 여자들이 개념 없이 살진 않습니다 ㅎ
님의 댓글
***** 작성일도도님 짱. ㅎㅎ 명품백 없어도 잘 사는 1인 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비위를 맞춰가며 기어도 모자를 판?? ...글은 그사람의 인격이라잖아요..
비유가 지나치네요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가끔 아까운 맘 들 때 있더군요 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예전 직장이 명품 패션 쪽이다 보니 그런 여자들 질리게 봤어요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빙고!! ^^
님의 댓글
***** 작성일어쩜...제 맘하고 똑 같으실까...ㅋㅋㅋ....술한잔 합시다!...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아침부터 뚜껑이 열리셨구료...닫으시고 ..스팀이 여기까지 느껴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