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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박물관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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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3관 배팅한 달의제단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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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10건 조회 5,319회 작성일 10-12-12 23:39

본문

달의 제단입니다.
컴퓨터를 꺼 놓은 줄 알고 잠시 나가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켜 있었네요. 
아..이놈의 큐빅 때문에 이러다 곧 사고한번 제대로 치죠.

저 궁금한 게 있어서 글 한번 씁니다.
자게 보니까 제가 물을 흐렸다고 하시는데 제가 무슨 물을 어떻게 흐렸다는 건지 자세한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잘못되었으면 고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저 때문에 다른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면 제가 고쳐야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돈 자랑 질은 1:1로 하라니.. 
그럼 경매는 왜 만들어 졌으며 어떤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해야 욕을 먹지 않는 것입니까? 
참 어이가 심하게 없네요.
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약속입니다.
제가 만약에 욕을 먹어야 한다면 그 약속을 지켜주지 못했을 경우 아닌가요?
자게에 올려주신 글 쓰신 분, 그리고 댓글로 글을 써주신 분들..이게 제가 정녕 욕을 먹어야 하나요? 물 쓰듯 쓰다니요? 베*님도 경매에 나 홀로 배팅하셨던 분 아닌가요?
나* 님도 경매에 낙찰되었던 분 아닌가요? 그냥 흘린 얘기라 해도 정말 불쾌합니다.
황제가 배팅을 하면서 결국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짜고 치다니요..? 아니 짜고 쳤다고 합시다. 그러는 레*님께서는 짜고 치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일정한 금원을 약속 받고 손발을 맞춰 짜고 칠 사람도 없는 거 아닙니까?
저는 지금 배팅한 돈을 지르고도 약속을 정확히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무엇에 대해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는 상태구요. 상대적으로 제가 좀 무리한 제안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눈치를 본다면 제가 경매에 참여한 분에게 눈치를 봐야 할 것 같은데 왜 경매를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이 펌프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가입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욕을 먹어야만 하는 큰 결례를 범하고 있다면 ..또는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다면 저 자신이 
시박을 떠나야겠죠. 하지만 저는 도무지 ..정말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거기다.. 제가 배팅한 여자분 스팩까지 운운하면서 얘기가 오르는데..그렇게 댓글 다신 분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그분 스팩이 참 궁금하네요. 제가 배팅을 과하게 했다는 이유로 경매 참여한 분의 
스팩이 어쩌구 하는 것은 정도가 지나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황제가 싫다고 하셨죠..?? 저는 오늘 이 상황을 보니 시박에 정이 뚝 떨어지네요.
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약속입니다.
지켜지지 못 할 약속으로 공수표를 남발했다면 당연히 욕 쳐들어도 싸겠지요.
제가 욕을 먹어야 한다는 후기가 혹시 올라왔던가요? ....

지금 제 기분은요.. 이루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더럽네요.
제 더러운 기분보다 ..더 감당이 안 되는 것은 경매에 참여한 여자분께 누를 끼친 것 같아 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내 제안이 받아드려지지 않아서 한번더 금액을 배팅하면 그땐 돌이라도 
던지겠군요. 자신이 참여해서 낙찰 되거나 배팅하는 것은 당연하고... 남이 하는 것은 다 짜고 
치는 것이며 배팅 받은 여자분 스팩까지 비꼬듯 쏘아대니 ...참...

어디 무서워서 경매 참여하겠습니까....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해도 너무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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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섹토닉님의 댓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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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그냥 무시하고 즐기세요 일일이 다 신경쓰면 시박도 스트레스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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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진짜로 이분이 뭔 죄가 있어요..진짜로 너무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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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

이분이 뭔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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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700은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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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질르시는거야 황제님 마음이지만...댓글 다는거는 제마음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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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조만간 난 블랙리스트에 영순위로 들어가게 생겻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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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그냥 다들 부러워서 하는 말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마음 푸셔요 ^^ 달의제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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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너무한거같긴하지만. 맞는 말이기도해요;
300에서 갑자기 700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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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달 황제님 불쌍해..어쩌다..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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