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너무 속상해요..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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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겠네요..1523번 글 썼던 사람인데요..
혹시나 싶어서 아래를 봤는데 그 사람이 또 서있어요..
아..정말 너무너무 속상해서 막 눈물나.. 정말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밖에 얼마나 추운데 옷도 어제 입은 그대로 입고 서있어요. 저..정말 어떡해요..
저 사람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가엾기도 한데 무서워서 못 나가겠어요. 볼 자신이 없어요.
왜 저러는 거죠..? 저한테 전화도 문자도 한통 없으니까 그게 더 겁나요..
차라리 전화나 문자로 뭐라고 말을 좀 하던지..
설마..밤새 저러고 있었던 건 아니겠죠..?? 저 정말 너무 속상해서 눈물 뚝뚝..
제가 나가서 만나봐야 하는 건가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나가지마세요..습관됩니다...절대루여.

님의 댓글
***** 작성일앞으로 볼 생각이면 나가고 안볼 생각이면 나가지 마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이거원, 범죄24시나 로맨스24시 둘중 하나로구만

님의 댓글
***** 작성일호피님...걱정말고 쪽지주삼....우리떼인돈 전문수거반....대한굵은팔뚝깍두시연합경기지부...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첨엔 여자분 이해할려고 했는데 미워진다.

님의 댓글
***** 작성일호피님...동성간 쪽지가 안되서...글타고 여기에 공개적 핸펀 남기면 경고 먹어요...;;; 오핸마삼

님의 댓글
***** 작성일ㅎ ㅓㄹ ...바통터치.?? ㅎ ㅓㄹ...

님의 댓글
***** 작성일동성간에 대화가 안되니까..별..별...

님의 댓글
***** 작성일베리님.......바통 터치 ~~~~~ @@

님의 댓글
***** 작성일진짜 ..핸펀번호하고 드려욤?? 진짜??

님의 댓글
***** 작성일황젠데여..그래도 해결해주실수 있음? 수수료 10%. 착수금 없음. 맨날 알아서 챙겨줬는데 이번에 쌩~

님의 댓글
***** 작성일언니 오빠들..?? 무슨 채권추심하는 단체 만들었어요..??무섭네..

님의 댓글
***** 작성일누가 울 호피님 대행비를??? 누군데요... 말해보삼...;;; 언니오빠들이 받아드릴께...수수료 제하고 ;;;

님의 댓글
***** 작성일그짓말!! 왜..저를 미워해여..저 알고 보면 불쌍한데..대행비도 떼이고.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아뇨아뇨... 정말 정말 레알 반가워요... 믿으삼 ~~~ ;;;

님의 댓글
***** 작성일전혀 반가워하는게 아닌거 같은데여..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아니...호피님이 반가워서 ㅎㅎㅎㅎㅎ 반가워용 ㅎㅎㅎ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나경언냐 님은 왜 가만있는 저한테 ...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호피님은 왕이로...황제님을 기다리신듯..;;; 갑자기 나타나시넹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또 누구를 만나시고 꿀 꺽~ 하셨기에 폰번호를 바꾸셨나이까??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닉넴좀 바꾸라니까..아직도 그놈의 왕이로소이다..무슨 왕이 그렇게 째째해..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이 글 쓰신 분 제가 누군지 압니다..너무들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이 있겠지요..

님의 댓글
***** 작성일두분 대화가 더 잼나네요...계속하시죠...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아~~~~ ㅋㅋ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니깐....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해피콜님께 끊지 못할 매력이 있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근데...
님아..이거 .. 나중에 픽션으로 나오면... 나...꼭지 돌아요..;;;

님의 댓글
***** 작성일님도 맘이 없다면 이런 글을 남기지 않으시겠지요? 뭐가 무서운건지? 모른척 냅두는 님이 더 무섭다요.;;;

님의 댓글
***** 작성일해피콜님...어떻게 모른체 냅둡니까??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그러고 있었다는데.. ;; 난 그리 못할듯.;;

님의 댓글
***** 작성일아니면 값싼 동정이던가.....

님의 댓글
***** 작성일
참~~~~나쁜 여자내요...울지 마세요..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이게 사실이라면.. 밑에 잠시나마 정줬던 사람이 이러고 있다면..
이런와중에 여기서 글쓰고 있는당신..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어머... 언넝나가서 조용히 옷이나 담요, 따뜻한 물..드리고 올라오셔요 휴..내가 다 가슴아프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근데.....흠... 두번째 글을 보면서....왠지 ....픽션 냄새가 ...?~올라오는건...나만 그런건가???

님의 댓글
***** 작성일여기 접속하실 시간에 담요하나 들고 나가시는게 인간적...속상하다고 말만 눈물뚝뚝하지 마시고...;;;

님의 댓글
***** 작성일혹시 그 남자분이 너무 많은 것을 올린 했던 것이 아닐까요..??

님의 댓글
***** 작성일남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우박이 쏟아지게 한답니다....빨리 만나서 다독거려 보내심이..ㅡ.ㅡ;;;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음.. 지나친 집착이네요 ㅜㅜ
일단 문자라도 해 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