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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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차 한 잔 마시고 보내드리고
지금 막 그 여운을 즐기면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첫 후기네요.
침고로 이 분은 그레이* 라는 아이디를 씁니다.
사진보다 더 멋지고 우아한 분이었습니다.
아이디와 사람이 어울리는 분이었고 재밌게도
댓글러님을 알아서 좋은 추억을 들었답니다.
올 5월말에 모였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고 뵙고 싶어졌네요.
시박의 세계는 오묘하고 신비로와서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있네요.
새삼 살맛이 남을 느끼고 있음.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5월말의 모임을 아시는 댓글러라...그명단은 내가 꿰고있는데...음..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다행이네요..살맛이 느껴진다고 하시니..한 2년넘으면 위기가 찾아올겁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ㅈㄸㄱㅁ....ㅆㄷㅇ...ㄱㅇㅇㅁ.........맞지요?? 키키키키

님의 댓글
***** 작성일맞춰볼까요? 앗~~~읍써졌다... 댓글러 맞출라고했건만..........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