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도 끊키고.(11/15).걱정되고..한달은 다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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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안에 연락할수 있으면 한다더니..아직도..연락이...안오네..
니사정 다알고 있어서 걱정은 되고 ...
미안한 생각도 많이 들고...... 니 생각에 힘은 들고....
여기서 만난 너이니 언젠가 한번은 들어 올것 같아서
후기 게시판 이라는곳에 글을 다 남기게 되네...
( 내가 이런짓을 할줄이야~ ㅎ )
기다려 주마 ---
힘들다도 힘네고..연락올 때까지..
기다려 주마 --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그사람 누굴까...?

님의 댓글
***** 작성일오홋.. 건님도 계속 있고~

님의 댓글
***** 작성일"기다려 주마" .......................... 사정은 모르지만 왠지 멋진;;;

건불루님의 댓글
*** 작성일애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