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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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신분 이나 댓글러들 모두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저도 얼마전 ㅁㅈㄱ 에서 일하는 여친과 (지금은 헤어짐) 홍콩여행에서 쇼핑에만
천 이상 쓴적도 있습니다.
저는 부자도 사장님도 아닌 일반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여기서 만난 귀엽고 이쁜 여자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 만날 시간조차 없지만 (지금도 사무실) 그녀와 전화통화하는시간이
다음 주말 만나기로한 그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저의 행복한 이 시간을 감히 돈 따위로는 살수없는 너무너무 소중한 감정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표현이나 기준등은 혼자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일부 허황된 금액과 과도한 욕심 또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때도 있습니다
그런분들 또한 과시나 분위기 조장 마시고 조용히 개인간의 일로 처리하시길....부탁드립니다
가난한자에겐 천원도 큰돈이고
부자들에겐 천만원도 작은 돈일 수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자 모두 시박의 구성원이고 소중한 가족이니
양측 다 개인의 잣대를 기준삼아 언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들을 보다보니 이런글을 쓰게 되었는데
주제 넘었다면 다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마자요..그 행복한 감정들, 설레는 떨림들..

님의 댓글
***** 작성일알겠습니다. 전설님^^ 제 번호는...나중에 알려드리죠..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부산영화제 티켓이라두 .....꽁짜루?... ㅡ.ㅡ;;;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
부산이시군요....
제가 연 이회 광고제와 부산영화제때는 내려가니
그때 연락드리지요......

님의 댓글
***** 작성일모여서 술마시고 싶은 생각은 굴뚝이지만, 너무 멉니다..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남성 동지분들 연말인데 언제 오프로 만나 한잔 하시는건 어떨런지....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
유운님 반갑습니다
그저 뚱뚱하고 늙어가는 아저씨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전설님 반갑습니다..아주 멋진 분일 듯..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읔..낚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무식이 죄지여..(__)

님의 댓글
*****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잣대로 세상 만물을 재려하고...
자신의 잣대로 모든것을 재단합니다.....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
흑월님...
전 광고쟁이 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동의합니다. 그 순간의 좋은 감정에 과연 값을 매길수있을까요?

님의 댓글
***** 작성일이분의 생각이 딱 저의 생각입니다^^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문맥상으로는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어울릴듯;;

님의 댓글
***** 작성일아주 훌륭한 글이십니다....짝짝짝...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이 쓰셧네여..ㅡ.ㅡ;;;;

오뚝이님의 댓글
*** 작성일ㅁㅈㄱ->마징가?무조건? (글 내용과 상관없어 죄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