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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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덤빈다고 해야 맞을거다. 사정없이 덤벼든다.
난 그여성의 쪽지를 받으며 너무 겁이났다.
이지역에서 20여년을 장사를 한 나를 많은 사람들이 안다.
그런데 난 지금 내지역에서 만남을 가질수밖에 시간이 어ㅂㅅ다.
그 여성은 지금이라도 뛰어올 태세다.
무섭다, 와이프 눈에 띄지 않아도 하루 이틀이면 내가 어디서 무얼했는지
손바닥 보듯이 알것이다.아... 쌓이는 스트레스....
난 그여성의 열기에 물을 끼언고 만다...ㅎㅎㅎ 저 월급쟁이입니다. 아주작은회사요...ㅋㅋㅋ
쪽지 날리자마자 그녀는 로그아웃 ...
좀있다 딴 분이 말을 걸어온다. 미용과 학생이란다.
음 그저께 쪽지 보내놓고 쪽지 받으라고 문자보냈던 여성이었다.
이동갈비를 좋아한다는데. 아 머리아프다.언제 밀실에서 만날까?생각해본다.
그녀는 소리없이 로그아웃하고 만다.ㅎㅎㅎㅎ
난 무었으로 스트레스를 풀까/???????
탈퇴를 하는게 낳을까???
누가 나좀 구해줘요.....ㅋㅋㅋ
혼자만의 푸념입니다......ㅠㅠㅠ
그냥 눈팅이나 해야지요 뭐...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아.. 남의 일이 아냐..(절레절레)

님의 댓글
*****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첫번재분은 경매6관분 같은데 저한테도 막실시간쪽지 날리시던데 뭔가 어려움이 있으신듯...

님의 댓글
***** 작성일즐 눈팅......하삼 ;

님의 댓글
***** 작성일그 미용과가 위에 미용과는 설마 아니겠졍?....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흠 ㅠ_ㅠ 고생하시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