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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는 불에 고구마나 구워먹으면서 부부쌈 관전햇으면 하는 1人...ㅡ.ㅡ;;;

한판 싸웠으니 또 불타는 밤이 만들어지겠네요.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참 여러가지네요^^

제가 봐도 불쌍해보여요^^

이 여자분도 말씀하시는 거 보니 만만한 상대는 아닌것 같은데요^^

궁디팡팡~!! 크크

이 인간을 ..    궁둥이를 아주 팡팡!!!!

전 그런 경우,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는데. 잘못을 햇으면, 그만큼 벌을 줘야죠. ㅋ

흠...그래도 된다는...? 설마...다 같진 않습니다.

이렇게 투정?? 아니 꼬장을 부려도 될만 하니까 부리시겠죠..누울자릴보고 다리를 뻗는다 하잖아요

아~대리기사로도 써먹을 수가 있고나....또하나 배웠당..ㅋㅋㅋ

저번에 벤츠긁고..호텔에서 한바탕하신..그 분같아여 비슷..ㅋ느낌..ㅋ

그럼 그리 쉬운줄 알았소이까..?? 까라면 까시오. 어여 달려가시오~

그 황제 맘에 안들면 저한테 넘기세요^^  진짜루ㅡ^^

저도 별빛진 생각에 동감. 그냥 뫼셔요. 그게 속 편할 듯. 황제가 벼슬인데 뭘..ㅋㅋ

길들이기 나름이라지만 어쩔수 없는 몇가지들...ㅎㅎ 포기하시는게 맘 편할 거라능...^^

소소한건 사람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대략적인건 대략 다들 같음...;;; ㅎㅎ

B형님들이 원래 쫌 그럼.....ㅋㅋ아무리 혈액형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거라 얘길해도....

이 인간을...어떻게 하시려구요?? 진짜 후기가 기대되네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