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을 떠나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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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네요. 닉넴을 밝히기는 좀 그렇구요..
왜?? 다시 들어오면 창피하잖아요. 무슨 망신입니까..
언젠가 제가 경매에 낙찰 된 적이 있습니다. 후기도 올렸었구요...
그분과 동반탈퇴를 약속했는데 생활의 일부분이 단절 되는 느낌이네요.
내일 하루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려구요. 내일 이후에 제가 없음 저는 영원히 ...
약속을 했으니 탈퇴를 하긴 해야겠죠.? 어차피 삼진아웃 경고 두번이나 먹은 상태..
불명예스럽게 짤리느니 정든 시박을 조용히 떠나는게 옳겠네요.
자고 일어나 마음이 지금과 같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장담 할수 없네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시박에 중독이 된겁니까..병도...병도..이런 몹쓸병..시박중독증
시박을 버리고 한여자를 택한다? 보자~ ....자유이용권이 얼마나 남았는가..
아무도 내가 누군지 감잡을 수 없겠죠.ㅎㅎ
이제 날이 밝았네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카이님.. 검색해보니까 아직 탈퇴 안하신듯..ㅎ 그냥 계세욤!!

님의 댓글
***** 작성일이중생활님이 예리하네요..늘 읽는 전 둔해서 몰랐는데..카이님 그럼 연락 어떻게 해요..?

님의 댓글
***** 작성일^^ ㅋㅋㅋ 카이님 안녕히 가세요.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긍금한 일인?????

님의 댓글
***** 작성일이분 혹시....부산분??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서 찾으면 금방 알 수 있을듯.

님의 댓글
***** 작성일누구까나 ㅠ

님의 댓글
***** 작성일나드갈켜주떼효*.*잠못자는데ㅠ

님의 댓글
***** 작성일경고 두번이라?.....음......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또 궁금해진다는...^^;; 흑월님 살짝 알려주셈~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경고두번 받은 거 한명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