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물관 살생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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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살생부...아래 글을 읽고.
시원하게 한번 까보신다고요? 그럴까요..?? 같이 한번 죽어 볼까요?
박물관의 살생부가 어찌 여자들만의 치부던가요? 흥미롭네요. 박물관의 살생부..
아래 글 작성하신 황제 분, 시계 훔쳐가고 돈 떼이고 ..근데 어찌 그들을 밝히지 않나요?
입 밖에 내지 못할 거면 무덤까지 가져가시는 게 옳은 줄 압니다.
이년은 가진 게 몸뚱이라 내 몸을 탐하고자했던 박물관의 수다한 것들에 할 말이 많아도
참습니다. 황제님께서 까시면 저도 밝히겠습니다.
저는 가진 게 없어서 잃을 게 없습니다.
댓글목록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몸뚱이..어찌보면 가장큰거지만..어찌보면 그것밖에 없는거예요...이해해주세요.. 글구 더이상 큰일나지않았음하네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흔적님 말대로 더이상 이얘기안하는게좋긴한대요.
가진게 없으면 원래 잃을 것도 없어요...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은 뭔가 무섭.. ㅋ 하지만 땡기는 스탈 ^^

님의 댓글
***** 작성일그놈의 살생부;;;

님의 댓글
***** 작성일어, 별님한테 뭐라 하기 없기~!!! ^^

님의 댓글
***** 작성일ㅋㅋㅋ 작은별님 흔적님 기에 눌려서 찌그러지는 분위기???

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흔적님께 우리 마누라를 걸겠소. 몰빵~!!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 몰빵 이요~~~~~~~~~~~~

님의 댓글
***** 작성일살생부니 어쩌니 떠들지 말자구요. 쉿!! 그냥 조용히~

님의 댓글
***** 작성일반짝님 제가 뭘여?? 제 말이 맞잖아요. 제물이 탐나 몸을 바친게 자랑은 아닌줄압니다. 그러니까 더이상

님의 댓글
***** 작성일그래도 그렇지..흔적님 말씀이...정도가 좀 지나치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대행해서 쌀 사고 월세 내고 좋기만하구만..아직 배가 덜 고픈거 보니 가진게 많아보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아래 글 쓰신분이나 이분이나..부끄러운 줄 아세요..부끄럽게 생각 못하는 님들이 더 치부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재물을 탐하니 몸을 탐했던 것은 아니고요..?? 가진게 몸뚱이면 가장 큰 것을 가졌는데 잃을게 없다니..

님의 댓글
***** 작성일왜 갑자기 살생부 얘기가..

님의 댓글
***** 작성일내 몸을 탐하고자 했던 박물관의 수다한 것들이라...재미나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ㅎㄷㄷ 하네요..ㅎㅎㅎ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
님도 많이 가지신분이에요.
소중한 가족과 추억 등등.....

님의 댓글
***** 작성일할머니=막가는인생, No처녀=이미버린몸, 소방수=물불을 안가림, 맹인=눈에 뵈는게없음...조심할사람들

바람의전설님의 댓글
***** 작성일
가진것이 없어 더 이상 잃을것도 없다..
무서운 말이죠... 님도 소중한분이십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허허..진짜 시박에 피바람이 불려나..오늘 분위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