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4인 1조로 화장실을 가죠...뭐 그런 이유 아닐까요?.....쩝...

근데 진짜 왜둘이서 한조뛰는거에요??

인천에도 꼭 두분이서 한조가 되어 대행뛰는 분들 계시죠..??ㅎㅎ

호사다마...라고...좋은일이 생기믄(好事)..마...다 알리는게 인지상정이져....ㅋㅋㅋㅋ

좋았으면 혼자 조흐면 되지..여기에 왜 후기까지..민망하게..

저도 전번은 받았는데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상상에...?? 에랏. 그냥 시원하게 까세요..뭘 하셨는지..

^^ 저 그분들 전번 땄습니다. 저도 꼭 한번 만나보고 후기함 올려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여기가 부산이라..

흑월님...저두..매니아인데...ㅋㅋㅋ....동지만났뜸....

진짜 '구로막차오뎅한개비' 같은 후기입니다...^^
저 이만화 매니아임;;

울  엄마가 그랬어.....상상하면 머든지 그대로 이루어진다고..ㅋㅋㅋㅋㅋ

왜 상상에 맡기냐구요ㅠ

잔인한 양반

여운을 즐기고있어;;

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뭐.. 하셨겠네요..? ^^;;

보통 회사가 점심이 12~1시.. 밥먹은지 한시간만에 김밥에 라면.. 이면 대략2시.. 4시에 회사 도착이라..

흠..그 두분 진짜 궁금했던 분들..-_- 나이도 어리신데 뭘까요? 아 궁금해..

..짧은 시간에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상상에 맞긴다???  그럼 맘껏 상상해도 되죠???ㅋㅋㅋ

남자들 심리가 참....

베이커님 초짜시네요.. 멍할때는 구멍에 빠졌을 때입니다.

단옹 1+1 아니오.. 각자 따로요.. ;;;

저는 대전이라고 했더니 뺀찌먹이네요...젠장

호기심이 동하는 후기네요. ㅋㅋㅋ 멍하시다니..

다른 남자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행비가 얼마나 들었는지 좀 알려주시지..쩝..저두 만나기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