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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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첫 대행이였습니다...
의정부에서 만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돈을 받는 입장이라 제가 어디로 오라가라 말을 못했기에 그러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회사는 강남이구요...
어제 회사가 조금 바쁘긴 했어도 융통껏 일찍 나올수 있었습니다..서둘러 약속 장소로 향했구요...7시까지 오라고 해서 갔는데 6시 40분에 도착했는데 8시까지 기다렸는데...
저한테 쪽지보낼때 발신표시 없이 전화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고 그 전날 통화까지 저보고 절대 늦으면 않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런 아르바이트가 처음이라 무작정 사람을 믿었던 것 같습니다..제 잘못도 있지만 ..
못 나오시면 발신표시 없이 전화라도 한번더 주시던가요...뭐가 그리 찝찝하셔서 전화번호도 숨기셔야만 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댓글목록
파란하늘님의 댓글
**** 작성일허허허~~~~이런사람들 나빠!!!잉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고맙지만....어찌됐건 제가 연락을 할때까지
다른 약속도 못하신거니까...
님의 댓글
***** 작성일그래도 님은 연기라도 하시는 메너라도 있잖아요..그러면 된거에요
님의 댓글
***** 작성일
-.- ........이거 자꾸 이런일이....
(약속 시간 이행 못하게 생겨서 연기한 상태여서 찔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