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요~~ 비건이 자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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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폴리스님~~ 오랫만입니다...
여기 몇몇 분들때문에 관두고 나간다고 한지 좀 된것같은데..
아시는 분 부탁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 뭐~~ 다시 오고픈 맘도 있었구요~`)
간만에 들어와 경매도 해보고...
채팅도 하면서 쪽지를 주고 받다보니.....
참...어이없는 일이~~~
아마도 자세히 쓰면 본인은 누군지 금방 아시겠죠..?
비건을 하시는 분인데...
건전하자고 했더니....자기는 안해봐서 모르겠다는..
여기 분들이 다들 비건 제의했고...
한번에 50이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정한 가격이니 뭐라 그러지 말아라..
장난처럼 말 걸면서 듣고 있었는데...
어이 없더군요...
그 후에 몇마디가 더 오고 갔지만... (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그럴것 같네요..)
암튼....이런 분들때문에 다른 선량한 여자분들에게도
비건쪽지가 날라가는 겁니다.
주의 좀 하세요~~ 비건하시면 그냥 쉬쉬 하세요~~
자랑인것처럼 밝히지 마시구요~~
댓글목록
아이스티한잔님의 댓글
****** 작성일정말로~~!!!!
님의 댓글
***** 작성일오죽 자랑거리가 없으면 그런걸 자랑삼아 말하겠어요...웃고 넘겨야지요..그래도 화는 좀 나네요..ㅋ
님의 댓글
*****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쁘다
님의 댓글
***** 작성일짝짝짝..이글쓴분 넘이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