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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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글을 작성하신 분 말씀 하나도 틀린것은 없습니다.같은 남자입장에서
봐도 늘 좀 심하다고 생각해왔거던요.물론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이고 또 여기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의 차이인데마치 황제나 귀족회원이 아니면 모든사람을
허접 취급해버리는 여성회원들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행사이트에서 당연히
능력있는 사람 만나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황제나 귀족회원만이 능력이 있고 신원이 정확한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신용카드나 핸드폰이나 또는 통장 자동이체로 자유이용권 결제만 하여도
결제한 사람의 기본적인 정보는 아마 박물관측에 노출이 될겁니다. 남성회원과
여성회원이 만나서 갈등과 분쟁의 소지를 넘어서 심각한사고로 이어졌을 경우
상대회원의 신상파악은 가능하다는거죠. 문제는 다른사람의 주민번호로 가입을
해서 자신의 신원을 베일에 가려둔채 악의적인 생각으로 사이트에 접근하면
몇몇 인간들 사람들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게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친구한테 소개 받고 사실 회원에 가입했지만 친구는 귀족
회원이고 저는 일반회원인데 여성분들한테 쪽지나 메일 받는것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친구는 한번 열면 보통 서른통 이상씩 쪽지가 와 있고 저는 그 반이반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아닌 불이익을 당하네요. 솔직히 저도 중소기업 대표이고
강남사람들 다 탄다는 외제차 끌고 재산세 종합소득세 꼬박꼬박 내가면서 상류층에
속하는 살림살이입니다. 너무 황제황제..귀족귀족 하지맙시다.
얼마전에 어떤 여자분을 만났는데 그 여자분 말도 정말 틀린건 없습니다.
저는4번을 여기서 여성회원을 만나서 좋은시간도 가져보고 만나서 바로 헤어져
보기도했습니다. 여성회원들이 제일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악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덤비는 사람들입니다. 대행비 시급 5만원 주겠다고 해서
남성회원을 만나보니 3시간 지나서 자기맘에 안든다고 집에가라고 화내고 짜증부리고
양아치짓을 했는가 보더라구요. (더 못 된 짓을 했지만 말하기 쫌 그렇네요)
나중에 신고하니까 주민번호도 남의 주민번호 도용해서 가입하고 박물관에는
결제내역도 없어서 완전 난감한 상황이 나와버리더라구...
솔직히 여기 사이트가 쫌 어려워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남자회원이 결제하고
사용하면 신원이 노출될까봐 친구등록하고 일반쪽지로 계속해서 작업을 한거랍니다.
우리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인간들 땜에 많은 사람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잖아요.
이런 넘들 땜에 여성회원들이 무슨 황제시녀 처럼 황제 황제 하면서 황제에 미친
여자들처럼 하는거 아닐까여..그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돈 2만원이 없어서 결제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대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 돈을 벌려고 여기 가입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의뢰를 하는 입장에서 능력능력 입바랜 거짓말해가며 욕먹을짓을 하니까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모두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리잖아요.
저도 자유이용권 사용하는 일반회원이지만 황제나 귀족이상으로 돈질하면서
여성회원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움냐......

님의 댓글
***** 작성일오빠 열받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