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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앉아..뭐에..중독 된 것 처럼 시박에 들어와 찾아 봅니다..
웬걸..
오늘은 금요일 아니 토요일 새벽 아무도 없네요..
오늘같은 날...
문득...누군가 만나고 싶은데..그러지 못하는 지금 이 시간..
난 속으로 왜 친다..
웬병...
그치만...일요일이 기다려진다...그건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으니깐...
마음에 안들면 목 졸라야지...
댓글목록

매트릭스님의 댓글
**** 작성일목조르면...교사죄로 콩밥먹어여. ....조심 조심...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아니 시월 끝날때까지만 끊어 볼려구

님의 댓글
***** 작성일얼짱님 그짓말한다~~~ㅎㅎㅎ3

친절한앨리스님의 댓글
****** 작성일얼짱님 그짓말한다~~~ ㅎㅎㅎ2

님의 댓글
***** 작성일얼짱오빠 그짓말한다~~~ㅎㅎㅎ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
난 이제 모든 대행 끊을거얌
ㅜㅜ

접때글마님의 댓글
**** 작성일모가지에 깁스하거 나갈께염( ̄^ ̄)?

핑퐁핑퐁님의 댓글
**** 작성일ㅋㅋㅋㄴㄱ

님의 댓글
***** 작성일
새벽부터 시박질하는 부지런한 당신 !!
같이 녹색충전 토요일이나 봐요!
실버프로 의외로 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