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는 경매 참여했던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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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쪽찌주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데요..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이 경매된 그분과
잘되고 있는 줄 안다고 하셔서..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저 그분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 분은 지방에 계시고 저는 서울에 있는데..저보고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전 간다고했지만 그분이 일이 바빠서 시간이 계속 안난다고 하셔서
못만났고 앞으로도 못만날꺼같습니다.
연락도 안하거든요..경매에 당첨됐는대도 불구하고 못만나뵙게 되서 속상한데..
그 분과 잘되고 있다는 오해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복귀는 무신.. 걍 바빠서 구경만 하다,,
한가하니.. 키보두 뚜드리는거지요 ㅋㅋ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앗.. 검악 형님 다시 복귀??
형님 반갑습니다. ^^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저는 아닙니다 다음기회에 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아뇨.. ㅋㅋ 예전만큼... 의욕이 없어서..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철모르고 댓글 달았군요.. ㅋㅋ 그래도 내 사전에 삭제는 엄따...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무책임한 그런 넘들은 닉까세요..
개인의 명예도 보호해줄 가치가 있을 때 보호해주는겁니다.
잘되고 있는 줄 안다~~라면
그 넘이.. 엄한 소리 하고 다니던지,,
쪽지 보내는 사람이 넘겨 짚어 보는 거,, 둘 중 하나인디..
전자든 후자든 두 쪽(그놈과 쪽지한 놈) 다 나쁜놈.. 버릴 놈들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