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데 점잔으신 그분..그냥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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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밥이없어서 밥못먹고있다하니 집앞까지와서 회사주고가시고..
처음만났을?? 생각보다 굉장히 젊으셔서 놀랫지요 ㅎ
귀여운 안경과 천진난만한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목소리두 좋구..
항상 절위해주시고 아껴주시던 예뻐라해주던 그분이 너무 그립네요
여기서 만났는데 제가 폰이바껴서 ..휴..찾을수가없네요..
대행을하게되도 그분같은분은 다시는 만날수없을꺼같애여..
오늘따라 그립고 생각이나네요.. 살짝은 저도 좋은 감정을 느끼고있엇나봐요..
댓글목록

어여쁜상큼이님의 댓글
****** 작성일또코피님이 왜생각나시지...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좋은 분을 만나셨었나보네요 ^^
항상 좋은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요굴트한병님의 댓글
***** 작성일매트릭스님 찌찌뽕~!

매트릭스님의 댓글
**** 작성일나는 왜..또코피나가..생각나지.,.ㅡ.ㅡ;;;

핑퐁핑퐁님의 댓글
**** 작성일어거님 티자부분을 꼭앞으로 씌워보세요~

접때글마님의 댓글
**** 작성일
카톡해~Σ( ̄。 ̄?)?
막이래~(/ _ ; )흑흑~~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뭐 나야 좀 그런편이긴 하지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난 갠적으로 팬티 아저씨가 귀여운데~~~
내 팬티 머리에 씌울꺼얌~~~~ 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요밑에 팬티
아저씨 보다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