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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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인나서 컨디션 회복이네염.~~^^
목화꽃 얘기 끝나자마자~ 목화꽃점 피웠더니~ 몸도 삭신이 쑤시거~~ㅋㅋ
며칠 쉬었다 들어왔더니 왜일케 또 탈퇴들을 하시거.....
토끼님 에버님 드뎌 얼굴도 보고~~~
허군 왔다가 밥만사주거 가거...(내가 목화꽃만 아니었더라도..커피한잔 할라했는데..ㅠ.,ㅠ)
접때오빠는 갈수록 귀여워 지시고...(나이 아디로 드삼? ㅋㅋ)
코피나~~목화~~ 아주 유용할때 딱받았드라~~~ ㅋㅋㅋㅋ
유운오빠....어딜또 간그야~~~~
껀~~~ 나 다시 살아났어~~ ㅋㅋㅋㅋ
앨리스님도 빨리 다시 돌아오도록!!!!!!
우리 챙겨주신다고 다들 고마웠구여~~~항상 느끼는거지만...너무너무 따뜻한사람들이고 고마운사람들인거 같아요~~^^*
**한우맛집으로 우리초대해준 얼짱오빠~~고기도 맛있었지만..고로케 먹어서 소원풀었네~~ 오빠아니면 정싸롱 고로케를 언제 먹어볼끄얌~~~ ㅋㅋㅋ
**어려운 발걸음 하신 자판님~~ 사진보담 확실히 더 괜찮고...어른스럽든데여~~~~댓글은 철없어 보이드만~~~ ㅋㅋㅋㅋ
다들 고생하셨그여~~~ 고마웠어여~~~~ 알라뷰~~~~~~
댓글목록
단발의그녀님의 댓글
***** 작성일나드...껀오빠가 예기만해?던 부산으로 원정가고싶삼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자판님..그녀한테 맞기싫습니다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
어거님...여드름을 치료하려면...
이 한몸 희생해야되나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에이~~에버오빠~~요즘 나 연애못해서 ㅋㅋ 여드름전쟁중인데~~~
님의 댓글
***** 작성일여드름?ㅋㅋ
접때글마님의 댓글
**** 작성일구래성 모낫나?(｀_´)?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쉿~~~ 토끼랑 앨리스랑만 알고있기로 한거임!
님의 댓글
***** 작성일목화꽃 그것이 모냐면..ㅋㅋ 쑤욱 넣으면 꽃이 활짝하고 피는거...ㅋㅋ 그게 목화꽃입니다.ㅋ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저도 목화꽃 모르겠네요 ;;;
뭔 소린지 해설 해 주실분~!!!!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
목화꽃을 모르니 따된느낌이다.
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아..그넘의 목화꽃때매 시체됐네ㅋㅋ 자판님...애정전선 이상무?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어거님!! 나 어른스럽다면 늙어보였다는 말?
ㅜㅜ 전 철없다는 말이 더 듣기 좋아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앙....^^
그래서 연락이 뜸했군...목화꽃땜에...
난 나 버린줄만 알고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