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어이인지 어의인지 아무튼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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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도 못보고...
오랜만에...오후스케줄 2개나 비우고...
그녀를 만나로 갔습니다...
그녀의 집앞까지...모시러가는 정성을 보이고...
집앞에 도착...전화때리고...
허걱...
아파트 현관사이로 나오시는...
두 모녀...
그냥 웃지요...
차에서 내려 인사드리고...
3시간동안...부산시내를 활보하며...
아름다운 기사님이 되었습니다...
고마워 나의 그녀^^
싸랑해^^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껀은 지가 알아서....ㅋㅋㅋ 어디서 구하겠지...~~~!!!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
너희들 너무 끈질기다
그럼 껀은 어떡 하란 말이야?!!

님의 댓글
***** 작성일^^ 아무쪼록 두분 재밌게 지내시길...

님의 댓글
***** 작성일
난...내공개뿔엄꼬...
난 매사에 내몸이..내맘이편한대로..
합니다아~헤헤!!

님의 댓글
***** 작성일바니님 내공이...존경스럽슴돠~

님의 댓글
***** 작성일
'')니가 집에서 더 받기로 했잖아!!!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하지만...!!
지갑은집식탁에놔두고나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오예~어머님이 오빠밥사주라고 용돈도 주시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님...그냥 하지마세요ㅋㅋ
휴울증이 심합니다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머라고 소개햇는지 알아뒀다가 담에
나도 그런상황오면 써먹을라고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어무이가...
오빠 밥 사주라는돈은...
엄뚱데 쓰지마레이...

님의 댓글
***** 작성일
다들...왜..!!
뭐라소개했는지가궁금할꼬~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엄마가 집에 놀러오래...!!ㅋ

간때문이야님의 댓글
***** 작성일
풉... 상황이 우끼긴 합니다.
렌트비 청구하세여. 아참 기사비까지....^^

님의 댓글
***** 작성일
바냐!!
그게 웃기냐??
뒤질래??

님의 댓글
***** 작성일
욱겨~!!
셋이서밥이나한끼하지!ㅋ

님의 댓글
***** 작성일
ㅋㅋ 재밌는 상황이였을듯...
어머님께 머라고 소개를 하셨나....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