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을 10번 째 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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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겨워지드라구요.
그제도 여대생 하나하고 밥먹고 술마시고 했지만, 재미가 없네요.
어제 <짝>이라는 프로보셨나요? 여자 5호 같은 분 한번 뵙고 싶습니다.
뭐 해주세요 이런 거만 입에 달고 사는 여자 말고
자신에 대해 당당하고 화끈하게 남자에게 대시할 수 있는 여자..
시박엔 없는 건가...;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ㅎㅎ 브루스님.. 2년전이면 그런 리스트 가능했을려나요? ㅎㅎ 지금은 접은지라.. 리스트 백지상태..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쳇!! 난 대행경험 거의 없이 댓글러인데...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해운회사 외동딸 정도스펙이면~~~쭉~~엎드려 모셔야져~~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부러워요.
님의 댓글
***** 작성일파퓨리온님은 대행을 몇 번이나...? 10번 넘기셨나요...ㅎ
얼짱몸짱님의 댓글
**** 작성일
오늘도 보이던데 잘 찾아보셔요.
그정도 촉은 있어야지요. ㅋㅋㅋ
브루스웨인님의 댓글
***** 작성일검.악 님이 그런분 리스트 좀 뽑아주시죠?
님의 댓글
***** 작성일다들 그런 꿈을 안고 시박에 들어오지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