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만나고 계세요?ㅋㅋ

참고로 온전한 여친 얻고 싶으시다면
27~37세 정도 여성 분이 필요한 금액은 최소가
500만원 입니다.
이게 물가에요
풍족하게도 못 써요
일주일에 머고 싶은거 몇번 먹고 머리하고 네일하고
때도 밀고 경락도 싼거 끊고.
돈 모잘라서 백 하나 못 삽니다
한달에 200버는 여성
일년후 2천 빚이 생기는 물가 입니다
엄청 공부해서 전문직 아니면
창업해서 운 좋지 않으면
대부분 친구 따라 외국 놀러 몇번 가기엔  힘들고
암튼 화려한 삶 까진 원 하지 않고 그냥
쫌 먹고 싶은거 머고 추억 좀 쌓기엔 달 500도
루팡 입니다. 월 천 주면 액면 떨어져도 많은 사랑 받으실 겁니다.
아버지가 연예인 스폰 해주는대
정말 월 1억 받을 만큼 엄청난 노력? 합니다
전 통화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0시간 이라도 엄청 애교 떨면서 쉬지않고
말로만으로도 행복하게 떠들어 주고
아버지는 그냥 응 응 만 해도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당사자 만을 위한 춤, 노래...
받을 만 하더군요
냉정하게 생각 하자고요
어짜피 돈이 오가는 거면
최소한 받고자 하는 만큼 주었다면
끝날 이유는 없죠
금액이 크내 작내 할것 없고
상대성 입니다.

내가 봤을때 글 작성하신분 잘못한거 없음

글올리신분도 나름 서운해서 글올리셨겠지만
그여자분이 50 돈때문에 서운해한게 아닐수도있잖아여...평소 여자분이 좋아하던걸(관심있었던) 주셨으면 안서운하지않았을까요 ..

그여자분도 님이 남자로써 좋으니 그간 만나시는거겠고 좋아하는사람이  도와주니 더 고맙고 좋기도할꺼같은데 ..글쓰신분은 22살나이차이인 나를 만나는게 오로지 돈때문였나하는 느낌에 되려 서운한감정에 이글올린거같기도합니다만...결론은 서운하다 끝내자하신 여자분이나
,잘못이냐 여기에 물으시는 남자분이나
두분다 잘못 ^^

글쓴이님~~~이만,,, 궁금증 풀리셨으면 이글 지우시죠???

달에 꼴랑 250이라~~  물론 돈벌자고 하는맘은 알겠는데 일해서 250은 벌어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
일해서 250벌고 여기서 부수입 올리는거라면 꼴랑이란말 쓰는거 인정

지난가던사람인데 윗댓글분 웃겨서 한마디합니다ㅋㅋㅋ 닉공개하면 다른여자들이 뭘껄떡대요 껄덕대긴... 달에 꼴랑 250지원해주는게 뭐 엄청난거라고 2500 이라도 지원해주는 사람인마냥 덧글써놨네요ㅋㅋㅋ 여자들도 눈있어요~아저씨^^ 아무한테나 껄떡대는줄 아시나요?ㅋㅋㅋㅋ웃겨?Cㅋㅋㅋㅋㅋ

여성들 정신좀 차리소!!!!!!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달에 꼴랑 250이라 ㅎㅎㅎ
어이가 없음

위 님~~~~

부러우3???

이 글 때문에 여기 여성들 눈만 높아지겠네

댈꼬 사는게 아니면 월 250 이 큰 금액은 아닙니다
22살 차이면
100프로 물질적인걸 떠나서 만나는건 아니라 생각듭니다
온전한 사랑을 얻고 싶다면
다 주던가
뜯길것 같다 생각들면
여기서 종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졸지에 그분만 나쁜사람이 되었고  글쓴님은 많은 분들에게 위로 아닌 위로를 받으시게 되었네요 정말 글쓴님도 그분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의문이 생기네요

결국 50은 적다 이거였군요

나 쁜 ㄴ ㅛ ㄴ

다니던데라고 120에 했습니다

250?
150도 충분하다

겨울철 피부마사지 얼마 들었어요? 50보다 큰가요? 저는 일단 그게 궁금하네요 ^^

100프로 아니라고는 말못하겠네요 솔직히 다른사람을 만나고 싶은 맘도 들었으니까요~
결국 또 내가 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생일선물 머받고싶니 물었습니다 겨울철피부마사지 받고 싶은데~라고 말해서 그리 해줬어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져야지 어쩔수없네요... 헤어짐을 생각해봤는데 안될거같아 지고 말았습니다 나란넘은 어쩔수 없나봐요

익명으로 하시지  닉네임 공개하면  다른여자들이 님에게 껄떡될거같은데  머리가 똑똑하거나 아님  둔하시거나... 둘중하나?

반대입장입니다.  님이 여기서 글올린거  여자친구분이 보면  마녀사냥 당하는거 같은데요  반대로 관계에 법칙에서  오히려  안좋을거같은데요 아님

그 서운해하는 포인트가 좀 애매해서 헷갈려요 생일선물로 뭘받고 싶은지 물어보지 않은건 전자 같고 적은 금액에 자존심 상했다는건 후자같아서 ...
댓글 달아주신 님같은 마음씀씀이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듣고 싶었던 말을 댓글로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쾌한 계산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기준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답답했던걸 좀 풀수있을거 같습니다

서운해하는 포인트가 어디일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생일인데 그냥 돈만 건네주는게 서운한건지 아니면 금액이 적어서 서운한건지 말이에요. 전자일 경우에는 정성들인 편지 한 장이 더 고마울수도 있는거고 후자면 한번 고민해보세요. 그 사랑한다는 마음이 정말인지 말이에요. 제 경우에는 정말로 좋아하게되면. 오히려 뭘 받을때마다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쓴 걸텐데 하면서 말이예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만원이 천원으로 보이고 오만원이 오천원으로 보이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50만원이면 적은돈 아니예요.

250 씩 매달주는 사람이 50준거면 딱맞는다고생각하는데요. 한달에
500 이나 1000 지원해주는 사람이 생일선물로 50쓴다면 서운할수도요^^;
더 비싼 선물받고싶으면 지원해주는 금액 단위가 다른상대한테 요구해야죠. 250이면 50짜리 선물 적당하리라 봅니다 ^^

내 실수.. 헤아리지 못하고.. 상처... 내가 한심..  이....라....니...요..
하아..... 가여운 아저씨 같으니라고..ㅠㅠ
말을 해줘도 왜 저러지..답정너인가

여기 그리 대단한 여성분들이 많으신가

생일선물  머 받고 싶니? 이 말을 물어보지 않은게 제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그아이딴엔 부담주지 않으려고 머사달란 소릴 못한거 같은데 그걸 헤아리지 못하고 돈으로 그것도 서운하게 준비한게 섭섭했나봅니다 자신이 싸구려 취급받는거 같아 상처받았나봅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서툴러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내가 한심해보입니다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순 없을테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선물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서 주는 거죠..그 크기에 상관없이 상대방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정상인겁니다..
님이 상대방에게 건낸 성의를 이해하지 못하는사람인것같군요..
사람에게 가치를 메기는건 좀 그렇지만 님이 마음 상해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반년가까이 만나오며 페이느낌 안들게할려고 내가 더조심했고 나에게 사랑한단말을 수없이 했었는데 맘이 아프네요 정말 그정도론 서운했는지...

님이 잘못한거 없다생각들어요 단지 서로 생각차이뿐이니깐요 그런 생각을 하시고 만나신다면 잠깐을 함께있더라도 즐겁지 않을테니 훨~털어 버리세요

한달에 250벌기 얼마나 어려운데 그걸 모르시네요 단지 돈때문에 그럼 안되죠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먼저이여야죠...

250 나라면?